발표 화면에서는 색이 구분됐지만 인쇄본에서는 모두 비슷한 회색이 되어 어느 선이 어느 서비스를 뜻하는지 알 수 없다. 여기서 필요한 것은 설명을 길게 늘리는 일이 아니라 색상 범례의 판단 지점을 찾는 일이다. 다중단서 범례 시안는 “각 선과 면의 뜻을 색각·흑백 환경에서도 어떻게 식별하게 할까”라는 물음에 현장 자료로 답하기 위한 기록으로 시작한다.
사용 색상, 항목 순서, 선 모양·기호, 배경 대비, 흑백 출력과 작은 화면의 실제 모습을 함께 본다. 날짜가 다른 자료는 다중단서 범례 시안의 같은 행에 합치지 않는다. 색상 범례의 변경 전후를 구별해야 원래 문제와 새 문제를 혼동하지 않는다.
색상 외에 직접 라벨·선 형태·기호를 보조 수단으로 쓰고 범례 순서를 그래프의 읽기 흐름과 맞춘다. 이 기준을 다중단서 범례 시안의 왼쪽에 적고 각 후보를 같은 방식으로 비교한다. “각 선과 면의 뜻을 색각·흑백 환경에서도 어떻게 식별하게 할까”에 직접 답하지 못하는 장점은 색상 범례의 이번 결정에서 보조 정보로만 다룬다.
색각 시뮬레이션과 흑백 인쇄를 거친 뒤 항목명을 그래프 가까이에 배치하고 확대 없이도 구분되는지 시험한다. 이 순서는 다중단서 범례 시안에 체크 표시만 남기기 위한 절차가 아니다. 색상 범례에서 어느 판단이 어느 근거에 기대는지 보이게 하는 과정이다.
이 작업의 산출물은 다중단서 범례 시안다. 이 문서에는 색상 범례의 원상태, 선택한 기준, 실제로 한 변경, 보류 이유를 함께 넣는다. 다른 담당자가 다중단서 범례 시안만 보고도 “각 선과 면의 뜻을 색각·흑백 환경에서도 어떻게 식별하게 할까”에 같은 방향으로 답할 수 있어야 인계 가능한 결과가 된다.
빨강·초록처럼 색 하나에 의미를 맡기거나 범례를 그래프에서 멀리 떼어 반복 왕복을 요구하지 않는다. 또한 다중단서 범례 시안에 없는 수치나 효과를 더하지 않고, 색상 범례의 한 사례를 다른 페이지·지점·사람에게 그대로 적용하지 않는다. 다중단서 범례 시안에서 의료나 법률 판단이 얽힌 경우에는 일반 정보의 범위를 밝히고 개인별 결정은 해당 전문가의 확인으로 남긴다.
색상 범례의 산출물을 다른 채널로 옮겨 보고 의미가 달라지지 않는지 확인한다. 다중단서 범례 시안의 “각 선과 면의 뜻을 색각·흑백 환경에서도 어떻게 식별하게 할까”가 특정 화면에서만 성립한다면 적용 범위를 좁혀 쓴다.
승인된 색·기호 조합과 배경 조건을 시안에 적어 다음 차트도 같은 뜻을 일관되게 전달하게 한다. 그 결과와 남은 의문을 다중단서 범례 시안의 마지막 칸에 적는다. 색상 범례의 완료 기준은 문서를 많이 만든 상태가 아니라 “각 선과 면의 뜻을 색각·흑백 환경에서도 어떻게 식별하게 할까”에 확인 가능한 답과 다음 책임자가 생긴 상태다.